드라마 명 대사 속 동기 부여 ‘이태원 클라츠’

청춘드라마 ‘이태원 클라츠’

젊은 청년의 창업 성공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이태원 크라츠’는 음식업의 창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준 드라마입니다.

특히 주인공이 대기업의 견제와 공격 등 위기에도 자신의 소신을 지키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나 직원을 이끄는 리더십은 음식업을 꿈꾸는 사람이 아니어도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이태원 클라츠’는 드라마 속 대사로 많은 명언을 남겼다.

특히 주인공이 한 대사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내 머리 속에 깊게 각인되었습니다.


내 가치를 당신에게 결정하지 마십시오!

내 인생은 지금 시작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달성하면서 살아!


주인공 대사 가운데 가장 가슴에 닿아 동기를 부여해주는 명언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를 괴롭히는 대기업 회장의 아들의 불의에 참을 수 없고, 폭행해 주인공은 퇴학, 대기업 회장 아래 부장으로 근무하던 아버지는 직장에서 퇴사하게 되어 대기업 회장 의 아들이 빠진 사고로 아버지를 잃게 된 주인공이 회장의 아들을 찾아 폭행함으로써 살인 미수라는 죄명으로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감옥에서 조식 생활을 하고 있던 조직원과의 사소한 혼전으로 주인공이 토해낸 명대사입니다.


내 가치를 당신에게 결정하지 마십시오!

내 인생은 지금 시작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달성하면서 살아!


명대사 직전에 싸운 조직원에게 던지듯이, 내뱉은 대사도 나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가난하고, 가르쳐 주고, 범죄자이니까 안 된다고 미리 정해 두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나는 직장을 통해서 시간이 없고, 피곤하고, 돈이 없고, 등이 되지 않는 변명만 나란히 살아 있던 것은 아니었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면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 가치는 다른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전하는 인생 드라마였습니다.


내 가치를 당신에게 결정하지 마십시오!

내 인생은 지금 시작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달성하면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