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방재센터는 복잡하고 대규모인 오늘날의 재난위험 속에서 서울의 24시간 안전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방재시스템을 구현하여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유용한 정보와 서울종합방재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안내해 드립니다.
구글 검색창이나 자주 이용하는 포털 검색창에 서울방재센터를 입력해 검색하면 URL(https://119.seoul.go.kr/asims)이 나타나며 접속하여 홈페이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방재센터의 업무는 119신고가 접수된 시점부터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현장 출동 : 119신고 접수 후 각종 사고, 태풍, 수해, 침수, 건물붕괴 등 접수 > 관계기관에 실시간 전송하여 정보 제공 > 현장 협조 및 지휘 요청 출동팀의 사고, 지휘통제지휘부, 복구팀 자원봉사자, 통제요청, 출동팀 장비 및 인력의 지휘 및 동원, 현장상황보고 119시보, 측위시스템 및 지리정보시스템이 가동되어 발신자의 전화번호와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현장에 필요한 정보를 전송하여 적절한 조치 및 구조활동을 하게 됩니다.
(현장 활동)
2: 3자콜 시스템은 서울종합재난안전센터에서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통역사 또는 치료 및 상담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십시오. (삼자 통화)
3. 현장 지휘 및 협조: 서울방재본부는 현장 상황에 따라 위성을 활용해 지원 상황과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한다고 밝혔다.
이때 식별된 정보를 가능한 모든 협력 장소에 전파하여 시스템 지원을 제공합니다.
KT, KOGAS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현황보고 및 협력요청)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방재종합센터 조직도는 다음과 같다.
통합전황실, 자원관리실, 전산통신실, 민방공경보통제실로 구성되어 있다.
1) 통합전황실 : 재난보고 및 출동지시 접수 2) 자원관리실 : 인사, 포상, 훈련, 복지, 보안관리 3) 전산통신과 : 119 통합전산체계 확충 및 성능개선 4) 민방위 경보 통제 센터: 연중 내내 민방위 경보를 발령하고 계속 작동시킵니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도 제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도움이 된다면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 몰라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는 무보수로 사회봉사를 지속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자치구 자원봉사단체 및 기타 자원봉사단체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각 센터 및 협회에 문의하시면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각 센터 및 협회 연락처는 서울특별시 종합방재센터 홈페이지 하단 > 시민참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종합방재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전기, 가스, 화재, 물놀이, 교통, 자연재해 또는 사고 등의 사고 발생 시 취해야 할 조치(행동요령)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서울방재센터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서울방재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이용해주세요. 이용관련 문의사항은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