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생명이다
가벼운 소금 테라피, 박경진
우리 인간은 자아, 육체, 정신의 세 가지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금도 사람처럼 3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첫째, 덥다.
열은 사랑 사랑은 자아입니다.
두 번째는 짠맛입니다.
짠맛은 고기인 소금 그 자체다.
셋, 빛. 밝기와 색상은 가볍고 영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금도 생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색이 어둠 속에서 빛을 만나야 살아나는 것처럼 모든 건강은 소금을 만나야 유지된다.
그리고 모든 생명은 사랑을 만나면 다시 태어납니다.
소금에도 뜨거운 사랑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소금을 만나 하나가 되면 생명력이 강해지고 죽은 소금을 만나면 죽는다.
한마디로 “소금은 우리의 생명이기도 합니다.
” 소금이란? 질문에 대한 답이지만 아직 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을 때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누구인가?”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몸에 소금을 살짝 넣어 독소를 씻어내야 건강한 몸과 밝은 마음, 불타는 자아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시 요약하자면, 소금은 태양으로부터의 철이고,
선샤인 : 온기와 몸을 녹이는 사랑으로 차가운 저주를 녹이는 힘이 있다.
햇빛: 가벼운 짠맛, 차가운 쓴맛을 제거합니다.
삼투압은 모든 막힘을 뚫습니다.
햇빛: 어두운 무지를 극복하는 밝은 마음을 주고, 깨달음을 이루는 지혜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