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2018.05.28.
안녕하세요 회장님?
오늘은 평화로운 에너지의 날입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는 온통 악을 쓸어버리는 비 온 뒤의 맑은 날과 같습니다.. 특히, 국가교육위원회가 위원장을 맡고 100년 교육개혁의 전반적인 상황을 총괄하고 있으니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것 같아요..
우리 사회의 교육 문제는 시한폭탄과 같다., 그렇다면 기계적인 평균점을 찾아 조용히 완성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교육개혁의 대세라고 생각한다..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국교육위원회도, 최근 Gaokao 대 학업 수업에 대한 논쟁 이후,, 기계적 합의로 구성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왜 그런 겁니까? 왜 교육개혁에 대한 수많은 논쟁은 고담주논의 교육철학에만 머물면서 우리 교육의 현실을 개선하지 못하는 것일까?? 상실감에 회장에게 편지를 써.
~의불행히도 지금까지 우리 교육의 많은 진단과 처방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입시 경쟁 교육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오늘 나는 기분이 좋지 않다, 구부러진 부모, 젊은이들에게 시작부터 실패의식을 심어주다.
신병, 전국교육위원회 위원장!
교육은 복지다.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의 신분과 상관없이 인재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국가의 몫이다.. 그러므로 배움과 숙달의 문제에서 소외란 있을 수 없습니다.. 대학 지원은 많은 선진국의 복지 국가에서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왜 우리는 OECD10최고 국가, 왜 이렇게 대학의 공적인 문제가 소홀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즉, 우리가 대학에 갈 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은 우리 조상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교육은 국가의 책임이다. 많은 선진국에서는 대학 진흥을 위해 대학 운영에 막대한 국가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청년들이 차질 없이 마음껏 배울 수 있을 때 국가 경쟁력이 살아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혁신 우리는 대학의 문에 있는 공교육에서 멈추고 대학의 홍보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대학을 교육복지 분야에 과감히 편입시킨 것입니다.. 등록금 반값은 소중한 발걸음. 이제 한 줄 교육을 완료해야 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은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대학 입시인가?, 학교 문제인지 여부는 국가 교육위원회의 핵심 과제가 아닙니다.. 경쟁 입시를 극복하는 대학 옹호를 보장하기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대통령이 지구상에서 가진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의현장의 일부 학자, 교사 및 학부모, 정치권은 도전에 나서고 있다.. 문재인 정부도 교실혁명으로 계급사다리를 되살리겠다고 했다.. 이제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야 할 때입니다.. 힘과 지혜를 모으는 시간.
국회는 입시경쟁을 극복하고 대학진흥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자는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기업은 과감한 투자로 국가경쟁력 확보해야. 사립학교는 공립대학의 연착륙을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주 교육위원회는 이러한 모든 환경을 조성하는 방아쇠가 되어야 합니다.. 재교육은 유익하다. 대학 선전 보장 및 일선 교육 제거, 우리 젊은이들이 마음껏 배울 수 있는 곳,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저녁 식사로 사람들의 삶에 보답해야 합니다..
신인령 중앙교육위원회 위원장!
물론 작업량 외에도, 교육과 관련된 문제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삶이 달려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동시에 100년 역사를 지닌 교육 혁명의 씨앗을 키우는 귀중한 작업을 간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육개혁은 일부 학자들에게 지적인 시험대가 아니다.. 가장자리만 울린다, 본질을 건드리지 않는 개혁당은 보기 싫다. 많은 시간과 국가적 지혜가 필요한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하려는 태도는 교육의 최대 폐단이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오래 버티는 자세가 필요하다.. 문제는 특정 조직이나 부문의 작업이 아닙니다., 이것은 응집력의 문제입니다.. 이 긴 게시물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의리자이난 광주광역시교육정책기획단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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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 Renling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요즘 평화로운 에너지가 넘칩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하늘을 맑게 하는 비처럼 곳곳에서 악을 쓸어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위원장이 이끄는 국가 교육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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