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바스TIP,구김의원인및개선,실내환기및질병

건강잡학1. 샤워나 목욕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2) 나쁜 생활습관이 주름의 원인? 3) 화장품도 잘못 쓰면 독이 된다? 4. 환기를 하지 않는 것이 병을 초래하는가?평소의 생활 습관은 어느 정도, 어떻게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좋은 습관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흐흐흐

샤워와 목욕이 좋은 TIP목욕은 혈액과 임파액 순환 촉진, 피부 호흡 촉진, 영양소와 산소 공급, 피로 회복, 진정 작용, 숙면, 통증 완화 등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잘못하면 피부 노화 촉진, 피부 건조 등의 부작용을 낳기도 있습니다.

1. 샤워는 매일 해도 목욕은 가급적 2~3일에 한번씩만 합니다.

매일 샤워는 비누의 사용을 금지하고, 꼭 사용해야 할 경우는 중성 비누, 약산성 비누를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2. 보디 크림은 물기가 약간 남아 있을 때에 바르고 특히 건조한 계절에는 꼭 바릅니다.

3. 물에 오래 담그거나, 사우나실에 오래 있지 않고 때를 확실히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물(사우나실)에 오래 있을수록 피부의 수분은 증발하고 건조증으로 노화가 촉진됩니다.

때를 지우면 피부 보호막이 없어집니다.

얼굴을 때 수건으로 누른 뒤 곧 사우나실에 들어가면 피부의 손상은 극대화되고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4. 고혈압, 당뇨, 심장 질환자는 온탕과 냉탕을 번갈아 들어가면 자율 신경의 급격한 변화로 심장 마비, 심근 경색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5. 건강 목욕에 귀을 후비지 않습니다.

물이 들어가면 한쪽에 귀을 기울여야 할지, 그대로 두면 마릅니다.

면봉으로 귀을 후비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알고? 어떻게 할 수 있지?의학적으로 주름(Wrinkle)이란 피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탄력성이 떨어져 피부 표면이 느슨해지거나 부러진 상태를 말합니다.

주름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 대개 ①자연스러운 노화현상 ②태양광 노출(자외선) ③진피층 콜라겐 변성 ④중력 ⑤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같은 표정 ⑥건조 ⑦유전적 요인 ⑧호르몬 ¥공기 환경오염 ⑦열 접촉 ¥특정식품(니코틴 카페인 등)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폐 기능이 나쁘면 피부 재생력, 보습력이 떨어지고 간이 나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위가 나쁘면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주름을 만드는 요인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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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을 개선하는 생활 습관 1)평소의 얼굴 표정을 하는 습관에 유의합니다.

책이나 신문, 텔레비전 등을 볼 때 찡그리고 이마를 찡그리거나 하면 주름이 생길 뿐 아니라 골도 깊어지고 갑니다.

2. 음식을 먹을 때 모두 사용합니다.

한쪽만 씹으면 얼굴이 비대칭으로 되어 호우레이 선이 생기기 쉽습니다3. 물로 얼굴을 씻지 않습니다.

물은 피부를 건조시키고 모공이 커지거나 피부가 늘어나거나 합니다.

4. 평상시 물을 자주 마십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주름이 붙기 쉽습니다.

5. 담배 연기를 멀리합니다.

담배 연기는 콜라겐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세포를 파괴하는 효소 분비를 늘리고 주름을 늘립니다.

5. 엎드려서 자거나 턱을 쓰거나 베개를 높이 하면 피부가 겹겹이 겹쳐서 탄력이 떨어집니다.

6. 평소에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먹고 인스턴트 식품, 술,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을 피합니다.

▣ 주름의 종류와 원인 ① 호우레이-노화에 의해서 뺨이 늘어짐으로써 생긴다.

② 이마 주름-눈을 잘 들습관. ③ 미간 주름-스트레스, 인상을 그릴 때. ④ 눈가, 눈 밑 주름-노화, 잘 웃는다.

⑤ 입가의 주름-입 주위에는 피지선이 없이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므로 자주 로션 등을 바르고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⑥ 수의 주름-목을 잘 굽히다.

높은 베개 사용.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다고 독이 되는가?화장품에는 수많은 화학 약품이 들어 있어 자칫 피부 손상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1. 유통 기한을 지키겠습니다.

개봉하면 원래의 유통 기한은 무의미한 것으로 최대한 1년 지난 것은 아까워서도 버리는 게 좋아요.2. 길게 내려놓을 때는 되도록이면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3. 제거한 용기는 물로 씻은 후 완전히 말립니다.

물기가 있다고 세균 번식에서 화장품의 수명이 짧아집니다.

4. 칫솔, 술집, 브러시, 향수 등의 화장 도구는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므로 자주 새 것으로 바꾸거나 깨끗하게 씻어 햇볕에 말리다요.5. 화장은 반드시 떨어뜨려야 하며 장시간 문지르지 마세요. 떨어뜨리지 않은 채 자면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며 클렌징 크림으로 문지르너무 화학 성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 트러블과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6. 야외 활동, 성묘 등을 할 때에는 향기 짙은 화장품 사용은 피하세요. 벌과 모기 등 해충은 특히 진한 향기를 좋아합니다.

7. 마음을 바꾸게 합니다.

좋은 화장품은 비싼 화장품이 아니라 신선한 화장품입니다.

특히 속눈썹에 바른 마스카라, 입술에 바르는 립스틱이 세균에 감염되면 곧 우리의 몸에 침투한다는 사실~명심해야 겠네요!
환기하지 않는 것이 병을 초래할까?세계 보건 기구(WHO)에서는 실내 공기 오염에 대해서 법적 규제를 두고 있지만..실제 우리가 거주하는 환경은 갈수록 환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실내의 부적절한 습도와 먼지는 천식, 아토피, 비염, 각종 피부병과 호흡기 질환의 주범이 됩니다.

특히 겨울철 실내가 건조하고 따뜻해질수록 피부는 가렵고 입술과 코가 깨지거나 거칠고 잘 만지게 되니···. 저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세균 감염의 위험은 더 높아집니다.

1. 공기 청정기, 가습기를 사용할 경우 기기 자체를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청소하세요.2. 하루 1시간 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하세요. 3. 실내 온도는 봄, 가을은 18~20℃, 여름은 26~28℃, 겨울은 24~26℃이 되도록 유지합니다.

4. 일반적으로 가장 쾌적한 적정 습도는 50~60%이라고 합니다.

온도에 의해서 바뀌므로 18~20℃에서는 60%가 적당하고 24℃ 이상에서는 40%가 적당합니다.

관엽 식물(벤저민, 상스베리아, 관음 대나무, 고무 나무 등)나 수족관(어항)를 실내에 두면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5. 환기하지 않고 여름철에 장시간 냉방기를 붙이면 호흡기가 건조해서 안구 건조증, 목의 통증, 기침, 콧물 등의 냉방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2~4시간마다 환기를 해야 합니다.

참고자료: 김남진 박사가 제안하는 질병개선(예방) 프로젝트(한섬미디어), 상위 5%로 나아가는 지구과학교실(위드덤하우스), 헬스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