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루빈입니다.
몇 주 전에 정말 마음에 드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오늘 선물로 받은 제품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예쁜 턴테이블이 있어서 카톡 선물로 주고 싶었는데 이모가 선물로 주셨어요.
이모돈과 이모산의 리뷰가 지금 시작됩니다.
내부자 회전 목마
https://www.insidy.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5&cate_no=72&display_group=1
선물받은 제품은 현재 카톡선물하기에서 69,900원이고 네이버쇼핑에서 10만원정도 하는 인사이더컴퍼니의 턴테이블 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현재는 LED가 장착된 제품만 판매되고 있지만 과거에는 기본형과 LED 두 가지 버전이 판매됐다.
저는 LED가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기본 턴테이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베이지, 연핑크 두 가지.
턴테이블과 LP 레트로 느낌
턴테이블은 MZ세대에게 다소 생소한 제품이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카세트, CD, MP3, 그리고 나중에는 멜론이나 지니 같은 걸 스마트폰으로 듣다 보니 LP를 거의 안 쓰는 세대다.
하지만 2013년부터 레트로 감성이 다시 유행하면서 학부모들이 이야기하는 턴테이블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LP에 수록된 보컬리스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됐다.
턴테이블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Inside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네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다양한 사이즈의 LP 재생이 가능합니다.
2. 3 RPM 속도 조절 가능.
3. 무선 블루투스 기능으로.
4. 보조 배터리는 전선 없이 전원 회생이 가능하며 휴대성이 우수합니다.
턴테이블과 LP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다 보니 LP의 크기가 다양하고, 턴테이블에 맞는 LP 크기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FREE SIZE 턴테이블을 선택했습니다.
가끔 재생시 속도 조절이 필요한데 저가형 턴테이블의 경우 속도조절을 지원하지 않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LP도 매우 비쌉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 백예린의 두 번째 미니앨범이 21만원대에 팔린다.
좋은 앨범이나 한정판 앨범은 가격이 매우 비싸고, 듣고 싶은 곡을 모두 사려면 금전적 부담이 크다.
그래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턴테이블을 골랐다.
턴테이블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모바일과 주거용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이동형은 배터리 등 발전설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주거형은 배선 연결이 필수다.
실내 전용.
외출이 잦아 휴대용으로 선택했습니다.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내부 기능
이전과 달리 턴테이블은 오디오 기기의 역할뿐만 아니라 실내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다.
당신이 성명을 발표할 수 있도록 시장에 아름답게 디자인된 턴테이블과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거나, 집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구매한다.
집에 흰색과 원목 색상의 서랍장이 있기 때문에 색상을 잘 조화시키는 턴테이블도 찾고 있습니다.
내부자 턴테이블을 선택한 이유는 낡은 여행 가방처럼 보이는 복고풍 디자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샬 스피커에 올려놔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올드팝이나 클래식에는 턴테이블을 사용하고 일반적인 팝, 오페라, K-POP에는 마샬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마샬 스피커에 대한 후기는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검토
물론 올드 스쿨 팝과 클래식은 턴테이블 스피커에서 더 잘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고가의 스피커도 음질은 좋지만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있습니다.
헤헤
턴테이블은 처음 써봐서 친근하지만 무엇보다 작동이 잘 되서 외출할 때마다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눈길을 끄는 디자인 때문에 다른 분들이 많이 문의를 주셨어요.어디
별점 5점 만점에 4.5점 주고 싶습니다.
턴테이블을 처음 구매하거나 저렴하면서도 기능적인 턴테이블을 찾는다면 인사이더 턴테이블을 추천한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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